개학 1895년 통합개교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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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장 인사

“안녕하십니까. 서울대총동창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올해로 창립 46년을 맞는 서울대총동창회는 동문 상호간의 유대강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5년 현재 총동창회에는 25개 단과대학동창회, 4개의 직능지부, 25개 특별과정동창회, 27개 지방지부, 53개 해외지부를 중심으로 35만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년 신년회와 정기총회를 비롯해 가족친목등산대회, 골프대회, 바둑대회 등 각종 회합을 통해 8백 명에서 많게는 3천 명까지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함께 교류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지성·겸손·봉사라는 서울대인의 가치를 공유해왔습니다. 장차 동문 간 네트워크를 세계적 규모로 확대·구축하여 모교와 조국을 위한 지성인 집단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역사를 확립하고 서울대인의 가치를 창달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120년사 편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대학교 설치령 이전의 역사를 재구성하여 모교의 역사적 의의를 밝히고자 합니다. 나아가 ‘서울대학교역사연구기록관’을 조속히 건립하여 조국을 위해 봉사해온 서울대인의 역사와 가치를 세상과 나누고자 합니다.

한편 총동창회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진력해왔습니다. 1968년 총동창회 설립 이후로 지금까지 총 7,252명의 후배 재학생들에게 총 157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14년에는 효행이 남다른 학생, 탈북인 출신 학생, 외국인 학생 378명을 선정해 11억 원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는 총 840명에게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배와 후배의 결연을 통해, 재정적인 도움을 넘어 인격적인 지원까지 제공하는 ‘결연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국내 최고학부로서 많은 업적을 남겨왔으며 지난 2014년에는 세계QS대학순위에서 31위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와 혁신적 기술을 계속 창출하여 조국의 미래를 만들어낼 의무는, 바로 서울대인의 어깨 위에 있습니다. 총동창회는 모교가 교육역량과 연구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기금을 조성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모교의 연구진들이 세계 학계와 사회를 선도해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할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서울대학교가 조국을 위해 올바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모교, 재학생 그리고 총동창회가 합심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이 삼위일체의 힘이 기하급수적인 발전력으로 모여 명예로운 모교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한편,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조국을 성취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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