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1895년 통합개교 1946년
홈  >  총동창회소개  >  회장인사 

총동창회장 인사

“안녕하십니까. 서울대총동창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1969년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26대에 걸쳐 여덟 분의 회장님들께서 총동창회를 너무나도 잘 끌어 오셨습니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40만 동문들의 우애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 동문조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역사 위에 제가 27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참으로 큰 영광이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교단에서 봉직하신 교육자셨습니다.
저도 모교를 졸업한 이후 예술인이자 교육자로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획일성보다 다양함이, 원만함보다 창조성이 더 중요해진 현대사회에 적합한 인재들을 양성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격적인 품격의 소유자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현대의 무한경쟁시대에 모든 타인을 경쟁상대가 아닌 이타적 인격과 점점 행복해 질 수 있는 인간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의 학교에 힘을 보태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으로서 발전해 온 것은 여러 동문들의 성원과 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총동창회장으로서 모교와 동문, 후배를 잇는 가교가 되어, 모교의 발전을 도모하고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동문들에게 자랑이 되는 총동창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빠른메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