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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1호 2017년 06월 (2017-06-14)

의과대학동창회 졸업 70주년 축하연

1회 동문들 졸업 70주년 맞아 “역동적 후배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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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동창회


졸업 70년 맞은 1회 동문들 “역동적 후배들 흐뭇”



의대동창회가 지난 5월 24일 개최한 ‘제1회 졸업 70주년 기념행사’에서 1회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설·권이혁·홍창의·유재훈 동문.



의과대학동창회(회장 홍정용)가 졸업 70주년을 맞은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개최했다. 지난 5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버클리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교 총장·문교부장관 등을 역임한 권이혁 동문, 모교병원장을 역임한 홍창의 동문, 영남의료원장을 역임한 김종설 동문, 유가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일생을 국민 건강에 헌신해온 유재훈 동문 등 1회 졸업생 4명이 참석해 동창회와 후배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모교 의대는 광복 이후 경성의학전문학교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통합되면서 출범했으며,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서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울의대 1회 졸업생은 학부 53명, 전문부 55명 등 모두 108명이 졸업했으나, 현재 생존회원은 10명 미만으로 파악되고 있다.


홍정용(69-75) 회장은 축사에서 “해방 후 열악한 국내 정세 속에서 모교를 졸업하시고 대한민국 의학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건강하셔서 10년 뒤 졸업 80주년 행사에서 다시 뵙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대희(81-87) 의대 학장은 “오늘의 졸업 70주년 행사는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으며, 서창석(79-85) 병원장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이신 1회 선배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권이혁 동문은 답사를 통해 “세월의 흐름에 쓸쓸한 기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역동적인 모습에 흐뭇한 마음”이라며 “선배로서 특별히 남겨준 것은 없지만 후배들이 우리나라 의학계 발전을 위한 모범이 되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대동창회는 지난 5월 21일 도봉산에서 친선등산대회를 열기도 했다.   

등산대회는 산행을 통해 동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목을 쌓기 위한 대표적인 연례행사로서 강대희 학장, 안효섭(65-71) 명예교수, 김성준(85-91) 학생부학장을 비롯한 280여 명의 동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나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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