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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8호 2018년 01월 (2018-01-15)

송년회서 울려퍼진 ‘그리워라’

동문합창단, 홈커밍 겸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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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합창단
송년회서 울려퍼진 ‘그리워라’

지난 12월 23일 동문합창단 홈커밍 겸 송년회에서 단원을 비롯한 참석 동문들이 음악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지난 12월 23일 오후 반포동 서인빌딩 지하의 서울대학교동문합창단(단장 최봉희) 연습실. 속속 모여든 단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기가 바쁘게 합창 연습에 돌입했다. 오랫동안 지휘를 맡아온 노수영 씨가 연습곡인 ‘그리워라’를 부른 ‘현경과 영애’가 서울대 동문 출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드레스코드에 따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색상의 옷을 맞춰 입은 단원들에게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날 합창단은 홈커밍과 오픈하우스를 겸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단원을 비롯해 초대를 받은 60여 명의 동문들로 연습실이 가득찼다.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단원들은 한식 뷔페 식사 후 본격적으로 음악회를 열고 악기와 성악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정희 동문의 하모니카 독주에 이어 김명숙·박아양·박영준 동문은 청아한 오카리나 삼중주를 선보였고, 한 번도 빠짐없이 광주에서 올라와 연습에 참여하는 이현숙(식품영양70-74) 동문의 단소 연주에도 큰 박수가 쏟아졌다. ‘Blue Christmas’를 멋드러지게 부른 최봉희(언어68-72) 단장을 비롯해 김학천·박은미·박종희·설경수·유인숙·최인용 동문 등도 캐롤과 가곡 등으로 실력을 뽐냈다. 이어 전원이 ‘그리워라’와 ‘Fa la la’, 앵콜곡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를 합창하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 

2008년 ‘서울대COE합창단’으로 출범한 동문합창단은 현재 40여 명의 단원이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등의 파트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한 달에 두 번 정기연습을 하며 상시 단원 모집 중이다. (문의: snuachoir@gmail.com)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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