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1895년 통합개교 1946년
홈  >  총동창신문 

뉴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뉴스 > 본회소식

제 479호 2018년 02월 (2018-02-14)

청년기업가 동문 3인 200만원 공동기부

조영일, 이용은, 정의진 동문

조회수 : 856  좋아요 : 0

신년을 맞아 젊은 동문 선후배가 뜻을 모아 본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월 18일 본회에 공동명의로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한 조영일(산업공학08-15)·이용은(산업공학09입)·정의진(산업공학10입) 동문이 그 주인공.


1년 터울로 산업공학과에 입학한 세 동문은 모교 창업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하며 벤처 창업의 꿈을 키웠다. 졸업 후 조영일·정의진 동문은 모교 동문들과 식사 대용식, 다이어트 제품 등을 제조 유통하는 푸드벤처기업 ‘인테이크’를 창업하고 각각 CTO와 경영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이용은 동문은 시선추적(아이트래킹) 기술 관련 벤처기업 ‘비주얼캠프’ 개발팀장을 맡고 있다.


세 동문은 평소 자주 만나면서 기부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눴다. 조영일 동문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기부나 자선은 성공하고 부유한 사람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며 “작은 실천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매달 큰 부담 없는 금액을 함께 모으기 시작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세 동문은 재작년 출신 중학교에서 어려운 형편에도 모범적인 학생 두 명을 후원하면서 첫 기부를 시작했다. 두 번째 기부를 앞두고 떠올린 곳은 모교 서울대. 재학 시절 본회 장학생이었던 조영일 동문 외에 다른 두 동문도 다양한 장학금을 받아 공부했기에 금방 의견이 일치했다. 좋은 선후배를 만난 모교에 감사함도 있었다. 장학금의 선순환을 이뤘기에 더욱 뜻깊은 기부다.


끝으로 조 동문은 “주변에 관심 있는 동문과 지인들을 모아서 다음엔 좀더 큰 규모로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연관 신문 기사 

분류
제 목
조회 / 좋아요
호수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빠른메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