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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3호 2018년 06월 (2018-06-18)

광역·기초 단체장 43명, 교육감 5명, 국회의원 4명

6·13 지방선거 당선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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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 단체장 43명, 교육감 5명, 국회의원 4명 당선

6·13 지방선거 당선 동문


“40만 서울대인의 마음을 담아 축하합니다”


지난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기초의원을 제외하고 총 52명의 동문들이 당선됐다. 특히 광역단체장 선거에선 17개 지역 중 10곳을 동문 단체장이 이끌게 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17개 지역 중 10곳에서 당선됐었다.


박원순(SGS 9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은 김문수(경영70-94 자유한국당) 전 경기도지사 및 안철수(의학80-86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등 동문들과 함께 치른 삼파전에서 3선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최문순(대학원84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도지사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따른 강원도 접경지역의 발전 기대에 힘입어 3선에 성공했다. 이시종(정치67-71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 도지사도 3선에 성공했다. 이 동문은 충주시장 세 번, 국회의원 두 번에 이어 충북 사상 첫 3선 도지사가 되면서 선출직 ‘8전 8승’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3전 4기 끝에 부산시장에 당선된 오거돈(철학67-71 더불어민주당) 전 해수부장관은 민주당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부산시장에 당선돼 주목을 받았다. 오 동문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말까지 2년 동안 부산지부동창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이춘희(행대원79-85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송하진(행대원81졸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도지사, 원희룡(공법82-89 무소속) 제주도지사는 재선에 도전해 성공했다. 원 동문은 지난 지방선거에선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최근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서는 유일하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배수의 진을 쳤던 이철우(ACAD 60기 자유한국당)·김경수(인류86-92 더불어민주당) 동문이 각각 경상북도 도지사와 경상남도 도지사에 당선됐다. 김영록(FNP 5기 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전라남도 도지사에 당선됐다.

서울 조희연·부산 김석준 사회학과 동기 교육감

17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선 조희연(사회75-80) 서울시교육감, 김석준(사회75-79) 부산시교육감, 이재정(대학원72입) 경기도교육감, 최교진(AMP 62기) 세종시교육감 등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강은희(AIC 24기) 대구시교육감이 새로 선출되면서 총 5명의 동문 교육감이 탄생했다. 조희연·김석준 동문은 같은 과 동기가 나란히 교육감 재선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5명의 모교 출신 교육감이 배출됐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선 12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졌다. 그 결과 맹성규(행대원86-88 더불어민주당) 전 국토부 제2차관이 인천 남동구갑에서, 이상헌(ACAD 62기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울산 북구에서, 서삼석(ACAD 66기 더불어민주당) 전 무안군수가 전남 영암·무안·신안군에서, 송언석(공법82-86 자유한국당) 전 재정부 2차관이 경북 김천시에서 당선돼 총 4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그밖에 구청장·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총 226곳 중 33곳에서 동문들이 당선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선 41명이 당선됐던 것에 비해 8명 줄었다.

당선 동문들의 출신학과를 살펴보면 행정대학원 출신 9명을 포함한 대학원 출신 동문이 12명이었고 국가정책과정(ACAD), 도시환경최고위정책과정(SGS) 등 특별과정 출신 동문은 21명이었다. 학과별로는 정치학과 출신이 4명, 공법학과와 사회학과 출신이 3명, 철학과와 경제학과 출신이 각각 2명이었다. 그 외 인류학·법학·농화학·동양사학·조선해양·불어불문학 등 6개 학과에서 각각 1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교육감 외 당선 동문들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31명, 자유한국당이 11명, 무소속이 4명, 민주평화당이 1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당선자들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이며, 국회의원 보궐 선거 당선자는 당선 직후부터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2020년 5월 29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나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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