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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6호 2018년 09월 (2018-09-21)

장학생들의 이야기 <2>

본회 장학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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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재학생들은 바쁜 사회 활동 중에도 참석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한 동문 선배들을 향해 존경과 감사의 눈빛을 보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엔 수여식에서의 짧은 만남이 아쉬울 터. 본지에서 이메일과 전화 연락 등을 통해 장학생들꿈과 감사 인사 등 못다 한 이야기를 들었다.



권혁찬(의학 본과1) [곽영필 특지]
조금 늦은 나이에 학사 편입해 본과 1학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퇴직하신 후 공부를 뒷바라지 해주시던 부모님의 어깨가 장학금 덕에 한결 가벼워지신 것 같습니다. 품고 있는 꿈을 잘 이어나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습니다. 지원해주신 뜻을 이어받아 장학사업에도 참여하겠습니다.
의과대학 졸업 및 수련을 마친 후 기계공학전공과 의학 전공을 살려 미국에서 공부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재활기기와 사람의 신체를 신경을 이용해 연결하여 환자들이 로봇 의수족을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 임상의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사지를 절단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과 같이 로봇 의수족을 활용하는 의료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김성중(서양사4) [곽영필 특지]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 지원해주신 만큼 저도 똑같이 후배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을 창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원진(건설환경공학1) [곽영필 특지]
학업을 행하는 데 부담을 덜 수 있는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습니다. 저 또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권오상(건설환경공학4) [곽영필 특지]
등록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장학금을 주신 덕분에 해결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되어서 국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고 주신만큼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양주성(건설환경공학3) [곽영필 특지]
장학금을 통해 부모님께 덜 부담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학업에 대한 의욕이 더더욱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좀 더 다양한 학문을 접해보고 흥미롭게 연구할 수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광현(건설환경공학3) [곽영필 특지]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면학에 정진해서 장래엔 건설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손건희(재료공학1) [명태현 특지]
원하는 신소재 공부를 해외에서 다양하게 공부하는 게 목표입니다. 선배님이 믿고 지원해 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진우(자유전공3) [목촌5부자 특지]
제게 장학금이라는 것은 그것이 표면적으로 갖는 금전적인 가치보다 큰 의미를 지닙니다. 제가 한 학기 동안 노력하고 고생했던 것에 대한 인정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번 학기에도 다행히 그런 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총동창회에서 장학금을 주셨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주시는 분들에게 최대한으로 보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우쭐해하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던 것이 다시 한 번 이런 행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미래에 무엇을 할지 제 능력으로는 감히 내다볼 수 없지만, 우선은 2018년 1학기를 살아온 것처럼 2학기도, 2019년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열심히 살면 이룰 수 없는 일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먼 미래의 후배들에게 제가 받은 것을 다시 나눠주는 것이 과분하게 장학금을 받게 된 이의 사명일 것입니다. 그 때에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지금의 감사함 잊지 않고 저를 기르는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방주영(건설환경공학 석사) [장학순 특지]
박사 유학 목표로 준비하며 환경수리학연구실에서 공부 중입니다. 지원해주신 장학금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박해민(기계항공공학4) [최상홍 특지]
군 복학 후 3학년이 되어서야 학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늦게나마 관심 있는 전공 분야가 생기고 열정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운 좋게도 한일엠이씨에서 제가 공부하였던 열, 유체역학 분야에 관심 있는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장학금을 받아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학업이든 일이든 열정적으로 한다면 이렇게 의미 있는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를 지원해주신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창의공학설계, 창의적 제품설계 등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이론적인 것도 좋지만 실제 공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비록 전문지식이 부족한 학부 졸업생으로나마, 그동안 배워온 열,유체 지식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업에 입사해서 이론과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열공학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이수(건축 석사) [최상홍 특지]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이렇듯 큰 지원을 받는 것에는 성실히 공부하여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라는 선배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이지만 10년, 20년 후에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건축환경 분야는 설비, 에너지, 패시브디자인등 그 영역이 매우 넓습니다. 저희 연구실의 경우 설비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그 안에서도 다양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첫 번째 목표는 그 안에서 제가 종사하고자 하는 방향을 찾는 것이며, 그 이후는 취업, 추가적인 학위과정 및 유학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병현(기계항공공학4) [우인성 특지]
장학금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2학년때부터 계속 총동창회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 덕분에 금전적인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께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진로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박통합과정을 거쳐 박사학위를 따고 연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기여 하고 싶습니다.

박상원(독어교육3) [강신호 특지]
제 위치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후배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지는 못했지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며 서로 배려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정진(생명과학 석사) [강신호 특지]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장학금이 정말 절실합니다. 이 상황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훗날 학문의 길을 걸으며 선배님들께 받은 만큼 후학양성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운동생리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생물학을 베이스로 운동생리학 분야에 뛰어들어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운동생리학자가 되어 우리나라의 피트니스 패러다임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성욱(화학4) [강신호 특지]
4학기째 총동창회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힘들게 번 돈을 장학금으로 기부해주셔서 저 같은 후배들을 도와주시는 점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연대 소속인 저는 앞으로 과학자 또는 공학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 저도 선배님들과 같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찬림(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 박사) [강신호 특지]
선배님들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을 통해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정책 컨설턴트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시헌(경영3) [강신호 특지]

장학금을 학기마다 받아서 등록금에 대한 걱정 없이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을 주시는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CPA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험에 붙어서 자신의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영상(에너지자원공학3) [강신호 특지]
에너지 소비 효율성 증가와 관련된 연구를 하거나 석유공학 엔지니어를 목표로 합니다. 장학금 주신 만큼 열심히 학교 다니겠습니다.

홍상원(법전원2) [강신호 특지]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도 미래에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뜻 깊은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회정의를 위해 힘쓰는 바람직한 법조인이 되겠습니다.

박상민(성악2) [최희장 특지]
정말 행복합니다! 다음 세대에선 제가 귀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졸업 후 유학을 다녀온 뒤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오페라 가수와, 노래를 배우고 싶어도 형편이 어려워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의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박준선(화학4) [松山 특지]
대학원 진학 후 연구자를 목표로 합니다.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겠습니다.

이경준(치의학1) [松山 특지]
장학금을 통해 더욱더 공부에 정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영운(재료공학3) [松山 특지]
앞으로 재료공학을 전공하여 미래 산업인 홀로그램분야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장학금을 통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조금이나마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훈(식품영양3) [松山 특지]
매 학기마다 학비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알바로 조금씩 메우고 있었는데 장학금을 받게 되어 부담도 사라지고 알바를 할 시간에 공부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비 부담이 사라진 만큼 학업에 더 전념하여 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박소하(의류3) [松山 특지]
장학금 덕분에 학기 중에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더 열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류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재로 성장해 저 또한 후배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오영탁(기계항공공학 석사) [김상하 특지]

학사 졸업 후 취직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 끝에 이번 학기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초등교사신 어머니와 소방 공무원이신 아버지를 모시고 있고, 고향은 충남 공주입니다. 총동창회 장학금에 지원한 건 고향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서였습니다.
아버지는 지방 특성상 현장 인력이 부족한 탓에 혼자 소방차를 끌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기도 하십니다. 가스 폭발이나 산불과 같이 위험하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면 나이가 있으심에도 궂은일들을 도맡아 하고자 하시며, 비상 출동이 생겨 새벽에도 야간 근무를 하실 때에도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임하십니다. 어렵게 돈을 버시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등록금은 스스로 마련하고 싶었는데 부족한 저를 장학생으로 선발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장남으로서 제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아버지께서 가지신 직업 특성상 생명이 위험한 순간도 여러 번 있었기에 매일 현장으로 출동하는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소명의식을 물려받아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자격이 없지만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들께서 기부해주신 총동창회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학업에 매진하여 은혜를 잊지 않고 장차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석사 졸업 이후 회사 전문연구요원으로 군 복무를 희망하고 있으며, 복무 이후에는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사 졸업 이후에 명확한 희망 진로나 장래 계획은 아직 없지만, 기업 연구소에 취직하거나 대학 교수로 연구를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박형진(중문3) [김상하 특지]
평생 소중히 모아오신 돈을 장학금으로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장학금이 결코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 열심히, 성실히 학업에 정진해나가고 추후 사회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국립외교원을 준비하여, 미래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나라와 우리나라의 국민을 위하 봉사하는 외교관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진(불어교육3) [김상하 특지]
대학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누구를 만나서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에서 더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배님께서 주신 소중한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 제약 없이 탐구하고 싶은 여러 학문들을 마음껏 공부해보고 다양한 봉사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하며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경제적 제약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져 다른 곳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해 학문의 길을 더 따른 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안수현(의학3) [김상하 특지]
‘감사하다’는 말이 식상하지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후학들을 위해 지원을 해주시는 일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매년 말없이 적지 않은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선배님의 사랑은 매번 저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이자, 미래 학업의 길에 대해 마음을 다잡도록 해주는 또 하나의 원동력입니다. 더욱 학업에 정진해 선배님의 믿음에 보답하고, 언젠가 제가 선배의 위치에 설 때 저 역시 후학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싶습니다. 임상 현장에서의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여 ‘bench to bedside’, ‘bedside to bench’ approach 모두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서호(자유전공3) [김상하 특지]
자유전공학부에서 외교학과 수리과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다음학기를 더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변호사가 되고자 하며, 현재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현민(기악3) [김종섭 특지]
기악과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많은 학우들을 대신하여 선배님들께 귀한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욱 뜻깊은 대학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훗날 다른 누군가에게 선배님들처럼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은 간혹 실용적이지 않은 학문으로 판단되곤 합니다. 저 또한 대학에 진학하기 전까지는 음악이라는 학문에 대해 깊이있게 사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통해 음악이, 그리고 음악인이 사회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우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고 연주할 수 있는 음악가가 되고 싶습니다.

홍준의(경영4) [김종섭 특지]
국방의 의무를 장교로 수행하다는 이름아래 저희 101학군단 ROTC선배님들에게 크나큰 은혜를 받으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4학년, 졸업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저는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해 이제 나라를 위해 일하러 가게됩니다. 장학금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여러 도움에 감사드리며 저도 이 아래내리 사랑을 본받아 후배님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인재로 자라겠습니다.
진로에 관해서는 아직도 고민이 많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 이전부터 꿈꿔왔던 세계적 무역인이 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역이라는 영역에서 사회에 공헌을 하며 지낼 생각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지니(사회복지2) [김종섭 특지]
성적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은 받아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모교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되니 굉장히 뜻깊고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도 커진 것 같습니다. 부모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과외 등으로 생활비를 마련해서 생활하면서도, '등록금은 어떻게 마련하지'라는 생각을 학기 중에 종종 하는데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저의 한 부분을 믿어주시고 주신 등록금이 헛되지 않도록 학문공부에 힘쓰겠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고 싶기도 하고, 국내외의 복지현황 및 시스템에 관심이 있어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행정고시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꼭 노력해서 값진 결과 빠르게 얻어내 꿈을 성취하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정우(국어교육4) [김종섭 특지]
요즘 사회에서 대학생이 스스로 학비를 벌면서 공부해 꿈에 다가가기란 노력만으로는 다소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총동창회 장학금이 대학생이 꿈을 이루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현재 ROTC 장교 후보생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장교 과정 이후 사회로 진출하는 대부분의 학생들과 달리 직업 군인의 길에 매진하려 합니다. 나라가 원하는 육군의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

김훈섭(사회복지3) [김종섭 특지]
총동창회 장학금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다음 학기도 경제적 걱정 없이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대학교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배장호(물리천문1) [김종섭 특지]
물리천문학부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과분한 장학금을 받아서 영광이고 등록금이 걱정됐는데 받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집안에 고3인 동생 두 명이 있습니다. 이 장학금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후배들 생각하셔서 그동안 일궈오셨던 것을 나눠주시는 선배님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천문 연구, 그중에서도 외부은하와 우주론에 관한 연구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여 조금이나마 우주에 대한 이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채원(기악4) [김종섭 특지]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졸업을 앞두고 이런 영광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앞으로 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과 멘토링을 맺고 더 지속적으로 효율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소외되거나 뒤처져 있는 친구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사회적인 문제인 따돌림 없이 지도하고 싶습니다. 또한 재능기부 연주로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장학금 수여를 통해 앞으로 더욱더 제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김진현(산림과학4) [김종섭 특지]
장학금을 받게 되서 일단 굉장히 기쁘고 선배님께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배님께서 주시는 장학금 덕분에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며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신 점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선배님처럼 훌륭한 서울대의 또다른 선배가 되어 후배들의 교육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단 ROTC를 하고 있기 때문에 ROTC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과때보다 더욱 심화된 과정 속에서 산림 쪽에서 전문가로서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의 장기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단기적인 목표도 체계적으로 세워서 지금보다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본회 2학기 장학금 수여식-선배들의 내리사랑…올해 1390명에 36억

http://snua.or.kr/magazine/view.asp?seq=14064&gotopage=1&startpage=1&mgno=&searchWord=&mssq=02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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