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1895년 통합개교 1946년
홈  >  총동창신문 

뉴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뉴스 > 지부소식

제 489호 2018년 12월 (2018-12-18)

부산지부 탐방, 3천여 동문 단대·세대·취미 종횡으로 연결

부구욱 회장, 오거돈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

조회수 : 1028  좋아요 : 0



지난 12월 2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지부(회장 부구욱) 송년회에 다녀왔다. 부산지부는 총동창회 산하 지부 가운데 가장 큰 조직이다. 총 회원 수는 3,000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음악회를 겸한 이날 모임에는 부구욱(법학70-74 영산대 총장·본회 부회장) 동창회장, 오거돈(철학67-71) 부산시장, 김석준(사회75-79)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양승렬(의학51-57)·윤종상(체육교육52-56) 원로 동문 등 300여 동문이 참석했다. 동창회 박용태(항공공학85졸) 사무처장은 “최근 들어 참여하는 동문 수가 부쩍 늘고 있다”고 전했다.

송년회에 앞서 스크린에 띄운 올해 행사 사진 슬라이드를 보니 부구욱 회장의 열정이 남달랐다. 부산지부에는 각 단대별, 동호회별, 세대별 조직 등 크고 작은 모임들이 10여 개 정도 된다. 부 회장은 모든 모임 행사에 참석해 동문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년 행사에서도 각 테이블을 찾아다니며 “참석해줘서 고맙다”며 한 사람 한 사람 악수했다.


각 테이블에 표시된 단대별 이름에서 부산지부만의 특색이 눈에 띄었다. 인문대, 자연대, 사회대를 졸업한 동문들도 옛 문리대 명칭으로 통일하고 있다. 80년대에 정치학과를 나온 동문도 문리대 모임에 속하는 식이다. 경영대, 경제학과 출신 동문들도 상대로 포함돼 활동하고 있다. 동창회 전 총무인 김휘관(사회복지84-89) 동문은 “전통을 중시하고 선배들을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 보니 그렇게 정착된 것 같다”고 했다.


부산지부는 각 산하단체 중심으로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총 행사로 가을 동문 가족 만남의 날, 송년 가족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 송년회는 가장 큰 행사로 음대 출신 동문들이 주축이 돼 음악회로 치러지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스트 임병원(기악78-82)·김민경(기악06-10) 동문, 관악세대 중창단 ‘베리타스’, 바리톤 조은득(성악01-08) 동문, 소프라노 정혜민(성악02-06) 동문, 관악세대 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동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올해 동창회 살림을 위해 안영구(공업교육65-69) 고문, 부구욱 회장, 정경진(전기공학72-76)·이상준(기계공학76-80)·송윤한(경영83-87) 부회장, 고송구(정치60-64)·김근배(조선항공64-68)·신정택(AMP48기)·원창선(AIP13기) 자문위원, 이동준(법학78-82) 법대회장 등 50여 동문 등이 5,700여 만원을 찬조했다. 김남주 기자


연관 신문 기사 

분류
제 목
조회 / 좋아요
호수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빠른메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