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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0호 2019년 01월 (2019-01-17)

낮엔 그린에서, 밤엔 컬링하며 웃음꽃 핀 자카르타의 하루

인도네시아동창회 ‘서울대인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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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그린에서, 밤엔 컬링하며 웃음꽃 핀 자카르타의 하루


인도네시아동창회 ‘서울대인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20일 자카르타 스나얀 골프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인도네시아동창회(회장 김해근)가 지난 11월 20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스나얀 골프장에서 2018년 하반기 ‘서울대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낮엔 친목골프대회를, 저녁엔 실내컬링대회를 열어 동문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골프대회엔 4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경기를 치렀으며, 컬링대회엔 동문가족 70여 명이 함께했다.

골프대회 경기결과 배도운(언어79-83) 동문이 우승을, 백한미(수학교육83-87) 동문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동문과 동문가족 4명이 한 팀을 이뤄 단대 대항으로 치러진 컬링대회에선 농대팀이 우승을, 공대팀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 훈(임학76-80) 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서울대 동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훈 회장은 수석부회장에 안봉수(국민윤리교육81-85), 부회장에 이화수(경제83-90)·김재현(자원공학80-87)·김종관(농경제83-89) 동문 등을 선임했다.

인도네시아동창회는 1970년대에 단대별로 시작된 소규모 동문 모임이 1980년대 들어 전체 단대로 확대되면서 출범했다. 초대 신명식(지질58-64), 2대 고두모(경제57-63), 3대 박용대(상학59-63), 4대 배상경(경제56-61), 5대 김석래(토목65-69), 6대 이원제(임학64-69), 7대 배도운(언어79-83), 8대 오승환(경영73-77), 9대 김해근(토목73-77) 회장을 거쳐 10대 김 훈회장에 이르고 있다. 2015년 관악대상 수상자이기도 한 배상경 전 회장은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창회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현지 동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경태 기자


▽김 훈 인도네시아동창회 신임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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