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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2호 2019년 03월 (2019-03-18)

전수안 전 대법관 모교 이사장에

최초의 여성 이사장, 보직교수에도 여성 교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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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안 전 대법관 모교 이사장에




지난 2월 14일 열린 서울대 이사회에서 전수안(법학71-75·사진) 전 대법관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전 이사장은 1978년 판사로 임용된 뒤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을 지냈다. 2006년부터 대법관으로 재직하다 2012년 퇴임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법률고문 등을 맡고 있다.

서울대 이사회는 총장과 부총장 2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으로 구성된다. 서울대가 국립대법인으로 전환된 이후 4명의 이사장이 선출됐고, 여성 이사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이사장의 임기는 이사 임기가 끝나는 2020년 1월까지다.

한편 전 이사장을 비롯해 모교 보직 교수 가운데 여성 교수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모교는 최근 기획부총장에 여정성(가정관리79-83) 교수를, 학생처장에 정효지(식품영양81-85) 교수를 임명했다.

오세정 총장은 지난 3월 6일 관악언론인회 여기자회 정기총회에서 “더 많은 유능한 여교수님들을 모시려고 노력했으나 고사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국회의원 시절 교육부와 함께 국공립대 여성 교수 비율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넣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올라와 있다. 법에는 교수의 특정 성비가 7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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