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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4호 2019년 05월 (2019-05-17)

인터넷 오스카상 '웨비상' 받은 이찬재·안경자 부부

브라질 이민 후 손주들에게 보낸 그림편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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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재, 안경자 부부



인터넷 오스카상 '웨비상' 받은 이찬재·안경자 부부


올해로 77세 동갑내기 부부인 이찬재(지구과학교육61-65) 전 브라질지부 회장과 안경자(국어교육61-65) 동문이 지난 5월 13일 ‘인터넷계의 오스카상이자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웨비상’의 소셜 부문 예술 문화상을 수상했다.

웨비상은 웹사이트와 인터넷방송, SNS 계정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의 활동상을 평가해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IADAS)가 수여한다. 이 동문 부부는 테이트 갤러리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의 문화예술계 유명 SNS 계정과 나란히 해당 부문 후보에 올랐다.

1981년 브라질로 이민한 이 동문 부부는 30여 년간 현지에서 의류 사업을 했다. 지난 2015년부터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손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SNS인 인스타그램에 글과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배운 SNS 실력이 젊은이들 못지 않다. 이 동문이 그림을 그리고 안 동문이 짧은 수필을 덧붙인 게시물은 따뜻한 감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 BBC와 가디언, NBC에서도 보도했다.

현재 전세계에서 38만6,000여 명이 이 동문 부부의 글과 그림을 구독하고 있다. 이 동문 부부는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피플스 보이스상도 함께 받을 만큼 인기가 높다.

지난해 영주 귀국한 이 동문 부부는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전시회를 연 데 이어 최근 에세이 ‘돌아보니 삶은 아름다웠더라’(수오서재)를 출간했다. 이 동문 부부는 인스타그램 계정(drawings_for_my_grandchildren)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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